심리적 임계점매수와 임계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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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23 18:5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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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점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어떤 물질 또는 현상의 성질에 변화가 생기거나 그 성질을 지속시킬 수 있는 경계가 되는 상태이다.
변화가 생기는 경계상태를 임계점이라 부르면된다.
그런데 이 임계점이 주식시장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인간의 심리상태와 임계점은 아주 묘한 점이 발견된다.
어떤 이가 드럼을 배우는데 1년을 배워도 드럼실력이 제대로 노래가사에 맞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수가 있다.하루에 5시간씩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그럼 대부분 포기하게되거나 흥미를 잃고 만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취월장하는 시기가 갑자기 온다. 드럼실력이 갑자기 늘어나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그대나 마이클 잭슨의 비잇노래에 맞춰 멋지게 드럼실력을 연주할수 있는 실력으로 늘어날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실력이 발휘되기전까지 1년동안 노력하다 어느 순간 참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바로 임계점이다.보상을 받을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 순간 포기하고 만다.
바이오 벤처기업의 연구원들이 신약 개발을 하는데 수년동안 자금을 쏟아부어도 연구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CEO는 더이상 연구원들에게 투자를 꺼린다.그래서 연구원들의 수도 줄이고 연구소에 지원도 줄인다.
그러나 수년동안 연구해온 결과물이 나타나기 일보직전에 포기해버린것이다. 이게 바로 임계점이다.
그럼 주식시장은 어떤가?
예를들면 2015년 7월에 에이프로젠제약이 1000원대에서 10000원대까지 가는데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 개미들은 처음에는 주가가 상승을 하는 것을 구경만한다.1000원에서 5000원가고 쉬었다 다시 연상으로 계속 급등한다.9000원 10000원대까지 급등한다. 큰손들은 개미들을 유인한다.이래도 안살래? 오늘도 상한가인데? 눈팅만 하던 개미들은 큰손들의 주가급등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결국 저가에 매수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다 제일 꼭지점에 막판 폭단돌리기 일보직전에 가격 10000원대 진입한다. 그러나 그후 주가는 급락하고 만다.
이게 바로 임계점 매수다. 개미들은 심리적으로 취약하다. 매수 타이임을 놓쳤으면 해당 종목은 보지 말고 관심종목에서 배제해야한다.그러나 자꾸 급등하니 안볼수가 없다.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막판 심리적 임계점을 견디지 못하고 매수하고 만다.그러나 다음날 부터 주가는 폭락한다.
심리적 임계점매도도 마찬가지다.
가상화폐 테마주 SCI평가정보 주가를 예를들어보자. 2017년 12월에 6000원하던 주식을 개미들이 매수한다.주가가 매수한날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당일종가는 5170원..다음날 4520까지 빠진다. 그러나 25% 손실은 견딘다.다시 가겠지?하고 기다린다.그러나 다음날 3835원까지 급락한다.37% 손실이다.하루 더 참는다. 그러나 마지막날 큰손들은 주가를 더 밀어버린다.3380원까지 추가 급락이 나오자 44%대 손실을 보자 그때는 인내하지 못하고 멘탈붕괴가 나오면서 매도쳐버린다. 이게 바로 임계점매도다.그러나 다음날 부터 주가는 재 급등하더니 8900원까지 2차 급등이 나온다.
큰손들은 개미들의 인내의 한계점까지 즉 임계점이 나올때까지 하방으로 밀어버린다.그래도 안팔아? 한번 두번 더 밀어버려. 그래도 물량 안줄래? 하면서 개미들이 견딜수 있는 한계까지 밀어버린다. 그러나 개미들은 심리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견디다 견디다 못해 결국 백기를 든다.
이게 바로 임계점 매도다.
주식투자는 치열하게 심리싸움이 전개된다. 이 심리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심리적으로 중무장해야한다.멘탈붕괴가 오는 순간 개미들은 엄청난 손실을 떠 안아야한다.
변화가 생기는 경계상태를 임계점이라 부르면된다.
그런데 이 임계점이 주식시장에서도 나타난다. 특히 인간의 심리상태와 임계점은 아주 묘한 점이 발견된다.
어떤 이가 드럼을 배우는데 1년을 배워도 드럼실력이 제대로 노래가사에 맞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수가 있다.하루에 5시간씩 연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그럼 대부분 포기하게되거나 흥미를 잃고 만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일취월장하는 시기가 갑자기 온다. 드럼실력이 갑자기 늘어나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그대나 마이클 잭슨의 비잇노래에 맞춰 멋지게 드럼실력을 연주할수 있는 실력으로 늘어날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실력이 발휘되기전까지 1년동안 노력하다 어느 순간 참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게 바로 임계점이다.보상을 받을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 순간 포기하고 만다.
바이오 벤처기업의 연구원들이 신약 개발을 하는데 수년동안 자금을 쏟아부어도 연구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CEO는 더이상 연구원들에게 투자를 꺼린다.그래서 연구원들의 수도 줄이고 연구소에 지원도 줄인다.
그러나 수년동안 연구해온 결과물이 나타나기 일보직전에 포기해버린것이다. 이게 바로 임계점이다.
그럼 주식시장은 어떤가?
예를들면 2015년 7월에 에이프로젠제약이 1000원대에서 10000원대까지 가는데 한달도 걸리지 않았다. 개미들은 처음에는 주가가 상승을 하는 것을 구경만한다.1000원에서 5000원가고 쉬었다 다시 연상으로 계속 급등한다.9000원 10000원대까지 급등한다. 큰손들은 개미들을 유인한다.이래도 안살래? 오늘도 상한가인데? 눈팅만 하던 개미들은 큰손들의 주가급등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결국 저가에 매수하지 못하고 구경만 하다 제일 꼭지점에 막판 폭단돌리기 일보직전에 가격 10000원대 진입한다. 그러나 그후 주가는 급락하고 만다.
이게 바로 임계점 매수다. 개미들은 심리적으로 취약하다. 매수 타이임을 놓쳤으면 해당 종목은 보지 말고 관심종목에서 배제해야한다.그러나 자꾸 급등하니 안볼수가 없다.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 막판 심리적 임계점을 견디지 못하고 매수하고 만다.그러나 다음날 부터 주가는 폭락한다.
심리적 임계점매도도 마찬가지다.
가상화폐 테마주 SCI평가정보 주가를 예를들어보자. 2017년 12월에 6000원하던 주식을 개미들이 매수한다.주가가 매수한날부터 빠지기 시작한다. 당일종가는 5170원..다음날 4520까지 빠진다. 그러나 25% 손실은 견딘다.다시 가겠지?하고 기다린다.그러나 다음날 3835원까지 급락한다.37% 손실이다.하루 더 참는다. 그러나 마지막날 큰손들은 주가를 더 밀어버린다.3380원까지 추가 급락이 나오자 44%대 손실을 보자 그때는 인내하지 못하고 멘탈붕괴가 나오면서 매도쳐버린다. 이게 바로 임계점매도다.그러나 다음날 부터 주가는 재 급등하더니 8900원까지 2차 급등이 나온다.
큰손들은 개미들의 인내의 한계점까지 즉 임계점이 나올때까지 하방으로 밀어버린다.그래도 안팔아? 한번 두번 더 밀어버려. 그래도 물량 안줄래? 하면서 개미들이 견딜수 있는 한계까지 밀어버린다. 그러나 개미들은 심리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견디다 견디다 못해 결국 백기를 든다.
이게 바로 임계점 매도다.
주식투자는 치열하게 심리싸움이 전개된다. 이 심리싸움에서 지지 않으려면 심리적으로 중무장해야한다.멘탈붕괴가 오는 순간 개미들은 엄청난 손실을 떠 안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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