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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익을 안겨주는 기업을 생활속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22 21:07 댓글0건

본문

상장주를 고를때 사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아마추어들도 좋은 주식을 고를수 있습니다.그런데 중요한건 고르고 나서 크게 보고 투자하느냐가 관건입니다.아마추어들의 최대 단점은 좋은 주식을 보유하고도 수익 20-30%만 나와도 차익실현을 해버린다는 겁니다.너무 적게 수익내고 차익실현 해버린후 주가는 게속 오릅니다.
그건 티비에 나오는 증권전문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럼 생활속에서 발견한 제2의 부활을 꿈꾸었던 주식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주가가 올랐는지 예를 들어봅시다.


2008년도에 금융위기가 끝나고 바닥에서 주식들이 치고 올라오는 주식들이 있었죠.그때 엔씨소프트란 기업이 있었습니다.주가는 23000원대부터 서서히 치고 올라옵니다.그런데 당시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게임이 최대히트를 치던 시기였죠.자녀들을 게임중독자로 만들고 정부에서선 게임셧다운하니 마니 학부모들과 다투던 시절이었습니다.

리니지게임을 할줄만 알지 학생들이 주식투자할줄 알았다면 리니지개발업자인 엔씨소프트 주식을 샀을 겁니다.엄청 재미있거든요.그럼 엄청난 수익을 안겨줬겠죠.

23000원대하던 주가가 38만원까지 16배나 급등해버렸었으니요.




그럼 휠라코리아를 봅시다.

휠라에서 개발한 디스럽터2 신발 한 모델이 올해 1년동안 1000만켤레나 팔렸습니다.이건 나이키 아디다스를 능가하는 판매량이고 청소년들이 열광하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신제품 바리케이드는 지금 솔드아웃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열광하고 있고 애호하는 제품이기때문이죠.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이 메가히트를 치면 그 종목은 엄청난 주가상승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제2의 부활을 휠라코리아가 치고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매일매일 시장조사하고 공장방문하고 유럽미국 시장조사하고 휠라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미래를 읽을수 있습니다.키보드만 두드린다고 통창력이 나오진 않습니다.돌아다니고 시장조사도 해야 이런 좋은 종목을 고를수 있는 거니까요.

이런 제2의 기업들을 일반 아마추어들도 고를수 있습니다.생활속에서 찾으면됩니다.가까운 매장가서 휠라신발이 잘 팔리네 주식 한번 사보까? 리니지게임이 엄청재미있네.그럼 엔씨소프트 주식사보까? 너무 간단한 쉬운 방법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어렵고 난해한 기업들만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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