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수급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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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5 09: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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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급이 받쳐주는 주식을 사야한다.즉 내가 산 주식을 보더 더 높은 가격으로 누군가 매수해줘야 수익을 낼수 있다는 이야기이다.월스트리트에서는 이것을 더 큰 바보찾기라 부른다.내가 산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고자 하는 바보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코스피 코스닥 통틀어 1800여개가 넘는 주식차트를 본인은 매일 돌려본다. 돌리고 돌리고 돌려봐서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들을 발굴한다. 1800여개가 넘는 종목중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들은 많아야 150여개에 불과하다.그런데 대부분 개미들이 하소연하며 상담을 요청하는 주식들은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이 아닌 그야말로 주인이 없는, 세력들이 이미 차익을 내고 떠난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종목을 계속 홀딩하고 있다고 해도 곧 회복할 수있는 종목은 거의 없다.회복 가능한 종목은 소수 종목에 불과하다.그야말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회복이 가능할 수 있는 종목들이다.
그럼 수급이 어떤종목에 몰리며 수익을 낼수 있는 지 확인해보자.
1.실적호전주
실적이 호전되는 주식군들이다.실적이 확장국면에 진입한 회사들의 주식은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온다.이런 종목들은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주도역할을 하는 것이다.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기관 외인들이 매수해준다.예를들면 셀트리온이다.셀트리온은 작년부터 본인이 수없이 강조했던 종목이다.장기투자 종목으로 손색이 없음을 강조해왔다.이런종목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적이 확장국면에 있으므로 10만원 전후에서는 매수가 가능하다.
2. M&A관련주
m&a관련주가 작년에 증시를 휩쓸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신후,씨엘인터내셔널,초록뱀등 중국에서 자본을 투자받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런종목들은 수급이 몰리는 기업들이다.당연히 기술력만 소유한 기업으로 엄청난 자금이 유입된다고하니 주가가 올라갈수 밖에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종목에서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진입시점을 잘 잡아야한다는 것이다.이미 유상증자가 끝나고 주주총회를 거쳐서 주인이 바뀐 상태에서 진입하면 꼭지일 가능성이 많다.
m&a가 조용히 소문을 타고 진행될때 주가는 상승무드를 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초입단계에 진입해야 수익을 낼수가 있다.
3.정치테마주 및 테마주
선거철이 다가오면 정치테마주에 자금이 몰린다.정치인이 권력을 거머쥐면 혜택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친인척기업이나 인맥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한다.정치테마주가 위험성이 많다고 지적하지만 대북주나 m&a관련주에 비해서 덜 위험하며 상승여력도 엄청나다.대북주나 m&a관련주는 세력들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면 시세회복이 어렵다. 그러나 정치테마주는 시세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물론 선거가 끝나면 시세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대부분 선거 막바지에 정치테마주를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선거가 시작하기전부터 주가는 움직이기 시작한다.이때 진입해야 수익을 크게 낼수 있다.
그런데 왜 정치테마주가 인기를 끌까? 답은 간단하다.과거를 보더라도 특정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기업의 흥망성쇠가 정치인의 손에 좌지우지되었던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sk텔레콤은 노태우 전대통령이 키워준 대표적기업이다.
삼천리 자전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국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주고 지원해주면서 2000원대 주가가 8개월만에 30000원대까지 폭등했다.
김대중 전대통령당시 성장했던 IT,게임주들등.
위의 사례들을 보더라고 혜택을 보았던 기업들이 있기에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4. 기술특허 등록주
기술특허등록 기업들이 있다.이런주식들은 요즘 바이오투자가 열풍을 불면서 특히 돈이 몰리고 있다.돈이 몰리니 수급이 뒤받쳐주는 기업군들이다.
어떤 업종이 성장을 하게 되면 그와 관련된 특허를 보유한 기업들에게 수급이 몰려서 주가가 상승한다.
위의 사례들을 보면서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반드시 수급이 받쳐주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
코스피 코스닥 통틀어 1800여개가 넘는 주식차트를 본인은 매일 돌려본다. 돌리고 돌리고 돌려봐서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들을 발굴한다. 1800여개가 넘는 종목중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들은 많아야 150여개에 불과하다.그런데 대부분 개미들이 하소연하며 상담을 요청하는 주식들은 수급이 받쳐주는 종목이 아닌 그야말로 주인이 없는, 세력들이 이미 차익을 내고 떠난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종목을 계속 홀딩하고 있다고 해도 곧 회복할 수있는 종목은 거의 없다.회복 가능한 종목은 소수 종목에 불과하다.그야말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회복이 가능할 수 있는 종목들이다.
그럼 수급이 어떤종목에 몰리며 수익을 낼수 있는 지 확인해보자.
1.실적호전주
실적이 호전되는 주식군들이다.실적이 확장국면에 진입한 회사들의 주식은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온다.이런 종목들은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주도역할을 하는 것이다.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기관 외인들이 매수해준다.예를들면 셀트리온이다.셀트리온은 작년부터 본인이 수없이 강조했던 종목이다.장기투자 종목으로 손색이 없음을 강조해왔다.이런종목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적이 확장국면에 있으므로 10만원 전후에서는 매수가 가능하다.
2. M&A관련주
m&a관련주가 작년에 증시를 휩쓸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신후,씨엘인터내셔널,초록뱀등 중국에서 자본을 투자받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런종목들은 수급이 몰리는 기업들이다.당연히 기술력만 소유한 기업으로 엄청난 자금이 유입된다고하니 주가가 올라갈수 밖에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종목에서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진입시점을 잘 잡아야한다는 것이다.이미 유상증자가 끝나고 주주총회를 거쳐서 주인이 바뀐 상태에서 진입하면 꼭지일 가능성이 많다.
m&a가 조용히 소문을 타고 진행될때 주가는 상승무드를 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초입단계에 진입해야 수익을 낼수가 있다.
3.정치테마주 및 테마주
선거철이 다가오면 정치테마주에 자금이 몰린다.정치인이 권력을 거머쥐면 혜택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친인척기업이나 인맥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한다.정치테마주가 위험성이 많다고 지적하지만 대북주나 m&a관련주에 비해서 덜 위험하며 상승여력도 엄청나다.대북주나 m&a관련주는 세력들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가면 시세회복이 어렵다. 그러나 정치테마주는 시세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물론 선거가 끝나면 시세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대부분 선거 막바지에 정치테마주를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선거가 시작하기전부터 주가는 움직이기 시작한다.이때 진입해야 수익을 크게 낼수 있다.
그런데 왜 정치테마주가 인기를 끌까? 답은 간단하다.과거를 보더라도 특정 정치인이 권력을 잡으면 기업의 흥망성쇠가 정치인의 손에 좌지우지되었던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sk텔레콤은 노태우 전대통령이 키워준 대표적기업이다.
삼천리 자전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전국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주고 지원해주면서 2000원대 주가가 8개월만에 30000원대까지 폭등했다.
김대중 전대통령당시 성장했던 IT,게임주들등.
위의 사례들을 보더라고 혜택을 보았던 기업들이 있기에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4. 기술특허 등록주
기술특허등록 기업들이 있다.이런주식들은 요즘 바이오투자가 열풍을 불면서 특히 돈이 몰리고 있다.돈이 몰리니 수급이 뒤받쳐주는 기업군들이다.
어떤 업종이 성장을 하게 되면 그와 관련된 특허를 보유한 기업들에게 수급이 몰려서 주가가 상승한다.
위의 사례들을 보면서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반드시 수급이 받쳐주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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