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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중에 큰 손해를 감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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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11 20: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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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증권객장을 자주 찾은 적이 있다. 어떤 개인투자자분인데 나이가 꽤 있으신 분이었다. 삼성중공업에 3억을 투자하였다고 하셨다. 큰 금액이었다. 주가는 4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런데 선박제조사들의 주가가 점점 고점 징후를 보이고 있었다. 수주액은 줄어들고 발주 단가는 인하되어서 수익성이 악화되던 시기였다. 한진중공업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국내에서 필리핀으로 공장을 이미 옮겼던 시절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중국에서 선박제조사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유럽 경기는 점점 악화되어서 발주량을 줄이던 상황이었고, 그리스 같이 선박발주가 많은 나라가 대금 지불을 늦춰지기가 일쑤였다. 선박이 완성된다해도 고객이 인수를 해 가지 않아 남해안에는 완성된 선박들이 늘어나는 추세였다.제조업으로 비유하면 한마디로 재고가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게다가 최근에는 유가하락으로 해양플랜트 사업마저 적자가 엄청나게 발생했다.

조선주들의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하고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럴때는 확실한 고점징후이기 때문에 과감한 손절을 해야한다. 어어 하며 탄식을 하고 시간 끌다가는 반토막은 기본이었다.

그런데 이 어르신은  물타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말려도 본인의 고집을 꺽을 수 없었다. 4만원이던 주가가 줄줄이 하락하다  급기야 2만원 이하로 떨어지더니 지금은 13000원대이다. 물타기를 얼마나 했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지금은 손실이 총 70% 넘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리스크를 수반한다. 누구나 판단을 잘못해서 손실이 발생할수 있다. 그 손실을 항상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 작은 손실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나중에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한다.
게다가 이분은 계속 물타기를 해왔다.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물타기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최악의 투자습관이다. 회사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거기에 자금을 계속 쏟아부으면 결국 공매도 세력들에게 돈을 헌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리하자면,
-고점 징후가 보이는 주식은 과감히 손절하라.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기업에  물타기하는 것은 최악의 투자습관이다.
-작은 손실은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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