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어려워도 틈세시장은 존재한다.

오늘도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390포인트 폭락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유가 급락이 주 요인이다. 본인은 지난번 글에서도 유가를 움직이는 배후세력에는 유대인이 존재한다고 설파한적이 있다. 유대인의 동선을 절대적으로 주시해야한다는 것이다.그들이 움직이면 그 끝을 반듯이 보는 고약한 성깔이 있다.역사를 살펴보더라도 그들은 항상 그래왔다. 유대인이 원유를 무기화하여 타겟으로 하는 이들은 러시아, IS그룹등 반미 반유대인 단체들이다.그들이 굴복하면 유가는 다시 상승한다. 그때까지는 유가는 하향곡선을 탈것이다. 그때까지는 장이 어렵다. 유가가 급등하여 배럴당 150$때까지 가면 인플레이션으로 문제가 생기지만 20$대로 떨어지면 문제는 더욱더 심각해진다. 즉 장기침체의 늪에 빠진다. 고유가는 수혜를 보는 업종이 생긴다.국내 산업계도 건설.조선등 많은 업종이 수혜를 보지만 저유가는 대한민국 산업 전체가 심각한 장기침체 영향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더욱더 심각하다는 것이다.

지난 금요일 종합지수 1900대 지지선을 다시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났다.이는 다시 1800대까지 하락한다는 의미이다.철강.금융.조선.건설.유통.등 전반적으로 약세가 예상된다.접근을 자제해야한다.이런 장에서는 차라리 주식을 처분하고 다음기회를 위해서 쉬는게 바람직해보인다.

그러나 주식투자자라면 수익을 갈망한다. 장은 어려워도 수익은 항상 존재한다.그 틈세시장을 찾아보자.

바이오테마.
작년부터 필자는 수없이 바이오주에 관심가져야한다고 설파한 적이 있다.셀트리온을 비롯한 바이오주식들은 이런 어려운 시장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투자처다.지금도 유효하다.실적이 수반되는 종목들이다.특히 셀트리온은 8개월간 지속된 7-8만원대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했다. 현재 고점 109000원찍고 99200원이다.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하고 실적이 수반되며 호재가 살아 있다.
2월 9일날 램시마의 FDA승인이 예정되 있다.

전기차테마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환경문제에 직면해 있다.특히 중국은 스모그로 인해 베이징이 암흑의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그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있다.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여야만 민족이 생존할수  있는 지경에까지 와있다. 그만큼 다급해졌다.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고 있다.전기차가 대세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하고자 하는 새로운 트렌드가 불고 있다.즉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고 있는 것이다.
그럼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기차 수혜주가 어떤 종목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에코프로
상아프론테크
일진머티리얼즈
삼화콘덴서
S&T모티브

위 다섯 종목들은 차트도 양호하고 수급도 양호하다.베팅하면 수익을 낼수 있는 종목들이니 투자자들은 관심가져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