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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외국인 선도세력들의 폭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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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01 21: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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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외국인 선도세력들의 폭탄돌리기
주식투자의 실패여부는 해당주식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냐가 관건이다. 해당주식이 앞으로 상승하게 되면 그 주식을 관리하는 선도세력이 존재한다. 슈퍼개미들이 관리하는 주식부터, 외국인이나 기관들이 관리하는 주식까지 그 성격이 판이하다.보통 슈퍼개미들이 관리하는 주식은 흔히 말하는 테마주들이 많다. 외국인이나 기관들의 지분이 거의 없는 주식들이다. 이런 주식들은 대부분 실적이 저조하거나 적자기업들이 많다.

반면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관리하는 주식들은 실적이 뒤 반침되는 주식들이 대부분이다.슈퍼 개미들이 작업하는 주식들은 대부분 짧은 기간에 폭등하고 시세를 분출한다. 그래서 이런 테마주들에 개미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 짧은 기간에 승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선도하는 주식들은 실적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씩 걸리면서 작업을 한다. 작업을 한다는 의미는 선도세력들이 목표하는 가격까지 올린다는 의미이다. 상승시켜서 누군가에게 물론 물량을 떠넘긴다. 대부분 고점에서 물량을 받아가는 주체는 개미들이다. 그들은 물량을 떠넘기기 위해서 언론을 이용한다. 또는 증권사 리포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목표주가를 올리는 행위가 여기에 해당된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면 관심주가 되는 것이고 관심을 갖게 되면 개미들의 자금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증권사 tv를 시청하다보면 관심주들이 매일 나온다. 전문가들이 나와서 관심주에 대해 논한다.

이런 관심주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이런 관심주들은 증권사가 의뢰를 해서 증권방송에 나온다. 증권방송은 증권회사들의 광고로 먹고사는 구조다. 그러다 보니 증권사가 요구하면 관심주를 내 놓을 수밖에 없다. 물론 관심주가 되기전에 기관이나 외국인들은 이런주식들을 은밀히 이미 낮은 가격에 매집해 놓은 상태다. 어느 정도 목표 물량을 매집한 후 주가를 띄운다.

관심주가 방송에 나오면 개미들의 관심을 끌고 관심을 끌면 자금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당연히 자금이 들어오면 기관들이 물량을 정리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이래저래 개미들은 항상 기관 외국인들의 먹잇감이다.  순진한 개미들은 증권사의 리포트나 중개인들의 말만 믿고 투자하지만 정작 수익은 내기 힘들다. 항상 고점에서 주가를 매수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이런 관심주들을 살펴보면 여러 회사들이 있다. 산성앨엔에스, 코스온,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등이다. 실적이 뒤 받침되는 화장품관련주들과 실적 기대감으로 오른 바이오관련주들이다. 이런 주식들은 현재 개미들이 매수 후 대부분 고점에서 30-40% 폭락한 상태이다.
기관투자자들이 벌이는 마지막 불꽃쇼에 개미들이  총알받이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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