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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소리가 개미들을 유혹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1-27 22: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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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은 원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마녀의 이름이다. 신체의 반은 새이고 반은 사람인 사이렌은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뱃사람들을 유혹하여 배를 난파시켰다. 호메로스가 쓴 『일리아스』, 『오디세이아』12편에서 영웅은 스킬라와 카리브디스 암초 근처 섬에서 사이렌을 만난다. 선원들이 사이렌의 매력적인 노래를 들으면 미쳐서 바다속에 뛰어들어 죽는다는 말이 전해온다.놀랍도록 아름다운 사이렌의 노래소리와 죽은 선원들의 시체가 놀랍도록 대조를 이룬다.
오디세우스는 키르케코로부터 미리 경고를 들었으므로 전략을 세운다. 그는 부하들의 귀를 밀랍으로 틀어막고 아무소리도 듣지 못하게한다. 본인은 돛대에 묶는다. 그리고 선원들에게 자신을 절대로 풀어주지 말라고 지시한다. 일행이 사이렌 섬으로 접근하자 잔잔한 파도 바다위로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들려왔고,오디세우스는 밧줄을 풀려고 안감힘을 쓴다.그러나 부하들은 그를 더욱 단단히 묶었고,마침네 그곳을 안전하게 빠져나온다.

위 이야기는 주식시장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바로 인감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내용이다. 인간은 누구나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특히 주식시장에서는 빨간 양봉을 보면 매수하고푼 유혹에 시달린다.그러나 사이렌 소리처럼 빨간양봉일때 심리적으로 매수버튼을 누름과동시에 수익보다는 손실의 위험에 노출된다.  위의 신화는 인간이 얼마나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쉬운지 간접적으로 이야기해준다. 매수하고푼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면 시장에서 성공할수 있으나 그렇지 못할경우 실패한다.

오늘도 현대건설,gs건설등 건설주들이 시세를 냈다. 시세가 살아난다는 것은 곧  건설경기가 살아난다는 이야기 인가? 개미들은 건설주를 지금이라도 매수해야하는가?  언뜻 보기에는 그럴듯하게 보인다. 과연 그럴가?

본인은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최근 건절주의 반등은 이란이란 시장이 개방되면서 건설주들이 반짝 반등하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현대건설등 굵직한 건설회사들은 전체 매출액 구조에서 이란이 차지할수 있는 구조가 얼마 되지 않는다.그들은 중국,남미,중동,아시아,국내등 전 세계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매출이 줄고 수주가 줄고 있는 와중에 이란이라는 시장은 다소 매력적이지만 이란 시장 하나만으로 대세상승을 이끌정도로 매출이 급증할수는 없다. 또한 이란시장에 많은 건설사들이 뛰어들고 있어서 나누어 먹기식 수주 밖에 안된다.매출이 분산된다는 것이다.

차트를 보자.

일봉차트를 보면 바닥을 다지고 다시 주가가 상승할것 처럼 보인다.그러나 월봉을 보면 주가는 아직도 매물대가 첩첩산중으로 쌓여있다.저 많은 매물대를 뚫고 가려면 엄청난 매출과 이익개선이 필요하다.
그리고 산유국들이 발주를 본격적으로 늘리고 전 세계 경기가 살아나야한다.
현재의 유가 30$로는 산유국들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살아날수가 없다. 본격적으로 건설주들이 시세를 낼려면 구조조정이 더 진행되어여 한다. 경쟁자들이 좀더 쓰러지고 유혈이 낭자할때쯤이면 진정한 바닥을 찍고 상승할것이다.그 기간이 아직도 2-3년 이상은 더 소요될것이다.

지금은 dead cat bounce 죽은 고양이가 잠깐 고개를 쳐들고 깨어나는 형국이다. 살아날듯하지만 다시 죽는 고양이와 같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볼때 건설주에 지금 투자하는 것은 사이렌소리를 듣고 바다속에 뛰어드는 형국이다.

건설주는 장기가아닌 단기접근을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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