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과 증권사직원은 개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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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04 19: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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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증권방송과 증권사직원은 단타매매에 치중하고 있기때문이다. 증권방송은 증권회사광고로 먹고사는 구조이다. 증권회사의 광고가 없다면 증권방송은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또한 증권사는 대부분 브로커리지 매매수수료를 통해서 수익을 낸다.그러다 보니 개미들이 단기로 잦은 매매를 해야 수수료 수익이 나온다.그렇다보니 증권사직원도 단기매매를 유도해야되고,증권방송도 고객인 증권회사의 의뢰를 받아 단기매매를 개미들에게 권유해야만한다.
그들에게는 10억투자한 장기투자자보다 3천만원가지고 단기 트레이딩하는 고객이 우량고객이된다.
10억을 강원랜드에 3년씩 묻혀두는 고객에게는 수수료가 나올게 없다.그들에게는 돈만 맡긴 고객이지 수수료 수익은 없다고 보면된다.
그러나 3천만원 가지고 단기로 매매하는 고객은 수수료만 한번 매매할시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10만원-20만원정도 한다.한달동안 10번 매매한다면 수수료만 벌써 100-200만원은 우습게 나간다. 그러니 단기트레이딩하는 고객이 그들에게는 우수고객이다.그래서 단기트레이딩을 유도한다.
그들은 목표가도 15%또는 20% 짧게 잡는다. 목표가를 짧게 잡아야 다른종목으로 유도를 해서 단기트레이딩을 조장하기 위함이다.
물론 단기 트레이딩 해야할 시기가 있다. 급등하는 종목이 시세를 분출할때는 목표가에 도달했으면 1주일이건 보름이건 시간과 관계없이 차익실현을 해야한다.
그러나 장기 상승추세에 있는 실적호전주나 성장주는 3개월에 한미사이언스처럼 10배상승하기도 한다. 한샘처럼 3년에 걸쳐서 30배 상승하기도 한다.
주식은 상승하기 시작하면 그 끝을 논하지 마라. 실적이 꾸준히 오르는 주식은 기관과 외국인이 작업을 하는데 오리온처럼 100배 가는 주식도 있다.오리온이 100배 오르는데에는 10년이 걸렸다. 물론 개미들이 100배 다 먹기는 힘들다. 대주주나 기관 외국인 투자자중 일부나 먹을 수 있는 꿈의 수익률이다.
이처럼 주식이 오르면 그 끝을 논할수 없을 정도로 상승하는데 증권사나 증권방송의 단기트레이딩의 권유를 받아서 15%만 먹고 나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15% 만 먹고 차익실현 했는데 그후 해당주식이 5배 10배 폭등했다면 밤잠을 설칠정도로 억울할것이다.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기때문에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해야한다는 것이다. 더이상 증권사 직원과 증권방송은 개미들의 멘토가 될수 없다.
여러분의 멘토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1. 증권사와 증권방송에서 권유하는 단기트레이딩을 따르지 말라.
2. 성장주가 상승하면 그 끝을 논하지마라.
3. 성장주가 상승할 경우 끝까지 홀딩해서 수익을 극대화해라.
답은 간단하다. 증권방송과 증권사직원은 단타매매에 치중하고 있기때문이다. 증권방송은 증권회사광고로 먹고사는 구조이다. 증권회사의 광고가 없다면 증권방송은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또한 증권사는 대부분 브로커리지 매매수수료를 통해서 수익을 낸다.그러다 보니 개미들이 단기로 잦은 매매를 해야 수수료 수익이 나온다.그렇다보니 증권사직원도 단기매매를 유도해야되고,증권방송도 고객인 증권회사의 의뢰를 받아 단기매매를 개미들에게 권유해야만한다.
그들에게는 10억투자한 장기투자자보다 3천만원가지고 단기 트레이딩하는 고객이 우량고객이된다.
10억을 강원랜드에 3년씩 묻혀두는 고객에게는 수수료가 나올게 없다.그들에게는 돈만 맡긴 고객이지 수수료 수익은 없다고 보면된다.
그러나 3천만원 가지고 단기로 매매하는 고객은 수수료만 한번 매매할시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10만원-20만원정도 한다.한달동안 10번 매매한다면 수수료만 벌써 100-200만원은 우습게 나간다. 그러니 단기트레이딩하는 고객이 그들에게는 우수고객이다.그래서 단기트레이딩을 유도한다.
그들은 목표가도 15%또는 20% 짧게 잡는다. 목표가를 짧게 잡아야 다른종목으로 유도를 해서 단기트레이딩을 조장하기 위함이다.
물론 단기 트레이딩 해야할 시기가 있다. 급등하는 종목이 시세를 분출할때는 목표가에 도달했으면 1주일이건 보름이건 시간과 관계없이 차익실현을 해야한다.
그러나 장기 상승추세에 있는 실적호전주나 성장주는 3개월에 한미사이언스처럼 10배상승하기도 한다. 한샘처럼 3년에 걸쳐서 30배 상승하기도 한다.
주식은 상승하기 시작하면 그 끝을 논하지 마라. 실적이 꾸준히 오르는 주식은 기관과 외국인이 작업을 하는데 오리온처럼 100배 가는 주식도 있다.오리온이 100배 오르는데에는 10년이 걸렸다. 물론 개미들이 100배 다 먹기는 힘들다. 대주주나 기관 외국인 투자자중 일부나 먹을 수 있는 꿈의 수익률이다.
이처럼 주식이 오르면 그 끝을 논할수 없을 정도로 상승하는데 증권사나 증권방송의 단기트레이딩의 권유를 받아서 15%만 먹고 나왔다면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15% 만 먹고 차익실현 했는데 그후 해당주식이 5배 10배 폭등했다면 밤잠을 설칠정도로 억울할것이다. 본인도 그런 경험이 있기때문에 나만의 노하우를 개발해야한다는 것이다. 더이상 증권사 직원과 증권방송은 개미들의 멘토가 될수 없다.
여러분의 멘토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1. 증권사와 증권방송에서 권유하는 단기트레이딩을 따르지 말라.
2. 성장주가 상승하면 그 끝을 논하지마라.
3. 성장주가 상승할 경우 끝까지 홀딩해서 수익을 극대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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