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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수반되는 제약바이오 주식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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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0-09 11: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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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사분기는 바이오주의 찬칫날이었다. 제약바이오의 제 자와 바 자만 들어가도 주식이 5배 10배는 기본적으로 폭등했다.

코콤,바이로메드,코오롱생명과학,메디포스트,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메디톡스,메디포스트,슈넬생명과학,대웅제약,원풍물산등 숫자도 셀수가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이런 주식들의 시세는 끝난것인가? 아직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이다. 제품하나를 출시하려면 5년이상 투자해야되고,투자금만해도 수천억이 소요된다. 삼성그룹에서 그 만큼 많은 인력과 투자금을 쏟아 부어도 일등 바이오회사를 만들지 못한 이유이기도하다. 바이오기업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실적이 금방 나오는 것도 아니다. 대기업이 돈질 한다고 되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내력을 가지고 엔지니어들을 관리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수익이 바로 안나온다고해서 연구원들에게 닥달해서도 안된다. 그만큼 시간이 오래걸리고 자금도 많이 소요된다. 그러나 한번 대박을 터트리면 수익은 어마어마하다.

질레드사이언스라는 미국 바이오 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은 수년간 적자기업이었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으로 연명하며 연구에 몰두했다.시가 총액이 수천억이었던 회사가 에이즈치료제와 B형 간염치료제를 개발하고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면서 주가는 폭등하고 현재 시가총액만 160조원에 달한다.삼성전자 시가총액에 버금간다.
미국의 바이오기업 하나가 우리나라 대표회사의 시가총액과 비슷하다.수익도 어마어마하다. 분기당 수조원의 영업이익이 난다. 주가도 20년간 수천배나 폭등했다.
이렇듯 바이오 주식은 한번 대박나면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폭증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와 제약주들은 PER가 50배 100배에 이른다. 시장의 기대감이 엄청나다는 것이다.우리나라에 상장된 제약바이오기업들중 만성 적자 기업들도 시가총액이 기본 1조이상이다.

자 앞으로 그렇다면 우리 투자자들은 어떤 바이오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실적이 수반되는 제약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 실적이 수반되지않은 바이오 기업은 위험하다. 임상이 진행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무모하다. FDA 승인이 나와도 의사들에게서 인정을 받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매출로 크게 연결되지 않는다. FDA의 승인이 나와주고 의사들에게서 인정을 받는 제품을 출시해야한다는 것이다. 즉 환자들에게 먹히는 제품이 나와줘야한다는 것이다.

위의 차트는 셀트리온 월봉차트다. 차트는 아직 살아 있다. 앞으로 바이오 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FDA승인을 앞두고 있다. 매출액도 분기당 증가 추세에 있다. 4/4분기나 2016년에 바이오 기업이 상승한다면 실적이 수반되는 기업에 베팅하라. 그리고 그 시세를 즐겨라. 물론 셀트리온이 시세를 이끌면 기타 실적없는 바이오 제약주들도 상승할것이다. 그러나 주식투자는 1등주에 베팅해야 수익이 크게난다. 2등주는 하락할대 더 하락폭이 크고 상승할때는 1등주를 따라가지 못한다.
실적이 수반되는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라. 그리고 인내하며,기다려라.

정리하자면,
-제약 바이오기업은 아직 시세가 죽지 않았다.
-제약 바이오기업에 투자하려면 실적이 수반되는 기업에 투자하라.
-제약 바이오 기업중 1등주를 잡아라.
-바이오 1등 기업 셀트리온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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