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익창출기업에서 주가는 급등이 나옵니다.

새로운 수익창출기업에서 주가는 급등이 나옵니다.
휠라는 스포츠웨어 시장이 팽창하고 있고 그 팽창하는 시장에서 새로운 틈새를 파고들어 수익이 확장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주가는 중간중간 조정을 거치더라도 꾸준한 우상향이 예상됩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4만원의 지지선을 깨고 올해 최저가로 마감되었습니다.삼성전자는 반도체가 내년 둔화가 예상되고 핸드폰도 점점 시장지배력을 잃고 있습니다. 주가는 저가를 향해 나갈것입니다.매도 관점으로 봐야합니다.삼성전자가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지 않는 이상 주가는 당분간 약세를 면치 못합니다.


오늘 새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영국기업 버진갤럭틱이 민간우주선 최초로 민간인을 태우고 우주여행에 성공했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는 카르만 라인으로 불리는 고도 62mi, 100km를 우주 경계선을 여행을 마치고 성공했다는 군요.

버진 갤럭틱은 이번에 유일하게 사람을 태운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이번 비행성공이 우주 여행의 꿈을 더 앞당겼다고 보도했습니다.이것은 놀라운 사건입니다.우주여행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은 내년부터 탑승권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달 탐사 민간 프로젝트를 이르면 2023년 완료할 예정입니다.
90분간의 탑승에 우리 돈 2억 8000만 원을 내는 버진 갤럭틱 우주 여행에는 700여 명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90분간 여행에 2억8천만원을 받는 다는 것은 대단한 수익성 사업입니다.이 사업을 외국계기업이 벌써 3파전에 뛰어들었네요.그런데 아쉬운것은 우리나라 기업 삼성전자가 이런 생각을 미리 준비해서 사업에 뛰어들었으면 주가 상승에 커다란 도움이 될것인데 아쉽네요.

앞으로는 달여행 상품권 화성여행 상품권도 나올겁니다.


현재 테슬라는 주당 $374정도 됩니다. 주식들이 신고가를 치고 있습니다.이런 기업들이 지금도 신고가 치는 이유가 다 있었습니다.우주사업등 새로운 먹거리 사업을 계속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생각도 못한 사업을 외국계 회사들은 계속 진행한다는 겁니다.

휠라매매 종료후 국내주식에서 수익을 낼 종목이 없으면 미국기업주식도 관심가져 볼만합니다.그리고 공부삼아  테슬라 주식 유심히 보시고 신고가가 언제까지 치는지 보세요.

삼성전자는 볼장 다 봐서 내년도 주가는 별볼일 없습니다.새로운 먹거리 사업이 없습니다.관심갖지마세요.